요약문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연조직염과 종기는 피부 및 연부조직에 발생하는 세균 감염으로 주로 사슬알균이나 포도알균에 의해 생깁니다.
• 현재는 항생제와 배농 치료로 대부분 잘 치료되지만, 과거에는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 특히 소아, 노인, 면역저하 환자에서는 방치 시 치명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위험요인으로는 당뇨병, 면역억제 상태, 만성질환, 영양불량 등이 있습니다.
•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를 청결히 유지하고, 자극이나 압박을 피하며, 기저질환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요
연조직염과 종기는 피부 및 연부조직에 발생하는 감염증으로, 대부분 세균 특히 A군 용혈사슬알균이나 황색 포도알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현재는 항생제 및 배농술로 대부분 합병증 없이 치료가 되지만 예전에는 이로 인해 해당 부위를 절단하거나 생명이 위독해지기도 했던 질환입니다.
건강한 성인은 대부분 완치되지만, 면역 기능이 약한 소아나 노인, 그리고 면역이 억제된 환자에게는 아직도 방치하면 치명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험요인 및 예방
1. 위험요인
• 약물이나 알코올을 남용한 경우
• 암에 걸려있는 경우나 항암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
• 만성 림프부종(유방암에 대한 유방절제술 후, 관상동맥 이식술 후, 이전 연조직염의 재발 등)
• 간경변증
• 당뇨병
• 만성신부전 환자
• 의인성 면역억제
• 면역결핍증후군
• 영양실조 혹은 영양장애
• 전신성 죽상경화증
2. 예방
• 항상 신체를 청결히 합니다.
• 피부에 반복적인 마찰이나 압박을 피합니다.
• 몸에 너무 조이는 옷은 피합니다.
• 당뇨환자의 경우 혈당조절에 유의합니다.